2016년 -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출범

성북청년지원기본조례 제정(2016. 4.)과 함께 성북청정넷 위원을 모집하여, 분과별 회의 등을 개최했습니다. 11월에는 서울청년주간과 연계해 간담회를 열기도 했습니다.

2017년 -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의원 운영

총 8회차에 걸쳐 성북구의회 의원과의 만남, 청년정책에 대한 분과별 모임 등을 진행하고 현행 조례안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안 활동을 했습니다.

2018년 - 성북청년공론장 1년차

성북구만의 청년참여기구로서, 11월 한 달간 ‘청년 생태계’, ‘청년 일자리’, ‘청년 주거’, ‘청년 보장’ 총 4개의 주제로 성북청년공론장 <성북청년, 현장에서 답을 찾다>를 진행했습니다.

2019년 - 성북청년공론장 2년차

권역별 모임 체제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총 5개의 권역별 모임으로 나누어 활동했습니다. 약 100일간 권역별 모임을 각 8회씩 운영하고 총 9개의 정책제안을 냈습니다. 4회의 월별모임을 통해 시‧구의원이나 시‧구 주무관과 만나기도 했습니다.

2020년 - 성북청년공론장 3년차

권역별 모임을 1년 동안 진행했던 첫 해입니다. 4월부터 12월까지 6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모임을 진행했고, 중간에는 ‘숙의톤’이라는 이름으로 자치구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사업 (서울시 청년자율예산제)에 참여해 정책제안서를 냈습니다. 성북청년공간이 개관하였습니다.

2021년 -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체계화

상반기에는 의제 발굴을 위한 의제공론장, 하반기에는 지역별 캠페인을 위한 권역별 모임을 운영했습니다. 6개 권역별 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정책매니저를 포함해 권역별 매니저 제도를 도입했습니다. 2021 성북청년시민모꼬지를 통해 지역 내 청년활동 단체 및 기관 8곳을 연결했습니다.

2022년 -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와 일상의 연결